챙겨야할 준비물 예비 리스트

조회수 2965 추천수 0 2008.11.05 00:04:16

챙겨야할 준비물 - 떠나는 계절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1)배낭 - 트렁크보다는 배낭이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영어로도 Backpacker니까....

2)소형가방(책가방) - 학교 다닐 때나 도시를 구경할 때 편리하다.  

3)우의 - 우산도 좋겠지만 배낭과 우산은 왠지....  

4)구급약 - 머나먼 타지에서 병은 감기만 걸려도 서럽다. 평상시 복용하던 약이나 필요한 기본 약은 꼭 준비하자. 소화제, 밴드, 상처에 바르는 약, 배탈약, 감기약, 물파스, 무좀약(카페트 문화이므로 필요할 수도 있다.)그리고 귀미테(귀밑에)도 준비하자. 배를 탈 때 유용하다. 특히, 물파스나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은 꼭 준비하자.

5)옷 - 반바지(2∼3), 긴바지(2), 반팔티(2∼3), 긴팔 남방이나 얇은 잠바, 나시 정도가 필요하다. 호주에 북쪽을 여행하거나 여름철 남쪽을 여행할 때 긴옷은 거의 필요가 없다. 참고적으로 계절은 우리와 반대이다. 신발은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샌들과 운동화, 구두나 워커가 필요하다. 구두나 워커는 카지노나 술집에 들어 갈 때 의 기본 복장 중 하나이다. 흰색 폴로티셔츠에 건빵 주머니의 반바지, 워커가 약식의 정장이 될 수도 있다. T-shirts같은 경우는 그렇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 기념 삼아 사 입는 것도 좋다.

6)침낭 - 따뜻한 아니 무더운 호주에 침낭이 필요하냐고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날씨만 좌우하는 게 아니다. 여행자 숙소와 버스는 아무리 춥다고 호소해도 에어컨을 절대로 꺼주지 않는다. 버스 여행시 작은 가방과 함께 들고 탑승하자. 호주에서 살 경우 $27~50정도 한다.

7)수영복 - 물론 반바지를 입고 수영을 해도 무관하다. 하지만 예쁘게 썬텐하기 위해 삼각으로 준비하자. 물안경까지 가져가면 금상첨화!  여자분은 비키니로 준비하자. 호주에서는 원피스 수영복이 오히려 튄다. 호주의 여자 수영복에는 뽕(?)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는게 좋을 듯...

8)자외선 차단 크림 - 호주는 햇볕이 강해서 바르는 것이 좋다. 한국제품은 햇빛이 강한 호주에서는 성능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차라리 호주에서 구입하자.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고 저렴하다.

9)썬그라스 - 햇빛이 강하니까 눈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 눈이 나쁜 사람은 도수가 있는 걸로 한국에서 준비해서 가면 편리하다. 참고적으로 호주에서 안경은 무지 비싸다. $100이상... 하지만 썬글라스는 그다지 비싸지 않다.

10)세면도구

11)사진기와 필름 - 사진기는 되도록 이면 zoom이 되는 걸로 준비하자. 안 그러면 후회할 일이 생길 수도 있다. 필름도 필요한 만큼 넉넉하게 준비하자. 필름 값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24장에 $6정도)

12)손톱깎이

13)복대(전대) - 중요한 물품(여권, 비행기표, 현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그러나 날씨가 날씨인 만큼 통풍이 잘되는 걸로 준비하자.

14)건전지 - 카메라나 시계, 전자 수첩 같은 전기전자제품의 건전지는 한국에서 새 것으로 교체해서 가든지 아니면 여유 분을 가지고 가자. 조금 비싸다. 특히 손목시계의 건전지는 꼭 새 것으로 교체해서 가자. 필자의 경우 손목시계를 가지고 시계 점에 갔더니만 $30를 요구했다.

15)작은 노트(메모지) - 친구를 사귀고 난 뒤 헤어질 때 그 친구에게 인사말이나 집 주소, 전화번호, 메일 주소를 적어 달라고 부탁하자. 나중에 이 노트는 멋지고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친구들과 계속 연락을 취할 수도 있다.

16)그밖에 준비하면 좋은 것 - 고추장(고춧가루), 된장, 소주(한 병에 $15이상), 김치, 라면, 담배(두 보루 정도까지 가능), 가족이나 친구사진(친구를 사귈 때 유용), 칼, 라이터($2.5이상), 캔(통조림)따개, 필기구, 디스켓, 영문이력서, 사전, 도시락 통(전자 렌지 사용 가능한 걸로), 국제학생증, 신용카드(비자를 연장할 때뿐만 아니라 차를 빌릴 때도 보증금 없이 빌릴 수가 있다.), YHA 카드, VIP카드(단, YHA 카드, VIP카드는 한 달 이상 여행을 하실 분만 구입을 하는게 좋다. 하룻밤에 $1정도가 할인이 되니까 한 달 정도를 사용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으니까...), 후불제 전화카드(KT, 데이콤, 온세.....), 실과 바늘, 스페어 안경(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호주에서 안경은 고가품이다. A$100이상), 알람 시계, 라면, 이태리 타월, 국제 운전 면허증(가까운 경찰서에 가면 발급이 가능하고 반나절 정도면 받을 수 있다.), 담배파이프(종이에 말아서 펴도 되지만 있으면 엄청 편하다.)

17) 위에서 비행기표나 여권은 언급하지 않았다. 여권은 시청에서 만들 수 있고 비행기표는 가급적 경유하는 비행기편을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다.

18) 그리고 전기 코드도 220V용으로 가져가는 것도 좋다. 호주의 전기는 240~250V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220V용 코드에다가 아답터를 사서 꽂아서 사용을 하던가 아니면 110V용 코드를 V자로 구부려서 써야한다. 그러므로 220V를 110V로 바꿔주는 아답터 또한 가져가면 좋다. 그리고 전기제품은 220V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져가자. 참고적으로 이 아답터의 가격은 $5~15정도 한다.

19) 또 굳이 콘택트 렌즈를 하시겠다는 분은 식염수를 좀더 가져가자. 식염수도 비싸다.

20) 생리용품

21) 준비물을 챙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지고 갈까 말까 하고 망설여지는 물건은 과감히 두고 가자.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짐만 된다.

22) 배낭을 쌀 때 그냥 무작정 싸기 보다는 나일론 주머니(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신주머니 용도로 사용했던)에 차곡차곡 넣어서 배낭을 싸면 많이 넣을 수 있고 품목별로 나누어서 넣기 때문에 나중에 찾기도 싶다. 보통 배낭을 살 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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