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번 교통, 날씨, 주요관광지

조회수 3790 추천수 0 2008.11.04 23:43:47

<교통>

주요 교통 수단은 Bus.. Bus Timetable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Bus 내 시설도 쾌적할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 아저씨들도 무지 친절하기 때문에 굳이 다른 교통수단(city train,자전거 등)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돈!! 한국이랑 버스요금체계가 달라서 주의해야 할 부분. 브리즈번은 시내를 중심으로 해서 5구간 (Zone)으로 나눠져 있으며 경유하는 Zone의 수에 따라 요금이 결정된다. City를 중심으로 해서 원을 그려 생각하면 된다.

한 예로, city를 중심으로 차이나타운 ( Valley )에 가기 전까지가 1Zone.. City mall에서 Bus로 약 10 ~ 15분거리다.

버스비는 1.60$,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있으면 탈 때,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제시, 반값으로 탈 수 있다.

근데 브리즈번에 상당기간 머물 경우 여러 가지 Bus Ticket을 이용하면 경제적일 수 있다.

주로 Monthly Ticket 과 Ten trip ticket을 이용하는데, Monthly Ticket 은 말 그대로 한달 동안 버스를 제한없이 이용가능하고, Ten trip ticket은 10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 Zone 기준으로 Monthly Ticket의 경우 60$, 학생인 경우 Conssesion Ticket을 30$이란 싼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Bus Ticket은 시내 가판대등 쉽게 구할 수 있다. 단 처음 사용할 경우 운전기사 아저씨한테 말해야 한다.

(To get the ticket issued) 이 Monthly Ticket의 장점은 Brisbane River을 가로지르는 배 (Ferry) 역시 이용가능하다는 것. 비록 강을 건너는데, 몇 분 걸리진 않지만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


 Ticket을 환불하고 싶거나, Ticket 의 Zone을 바꾸고 싶을 때, 혹은 Ticket이 구겨져서 사용할 수 없을 때, City Library 옆 City council (?)을 이용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한국식품점 및 한국식당>

가장 자신있게 추천하는 한국 식당.. China Town, 375번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한 “ 고향식당” 노란색 간판에 초록색 글씨로 There's no place like home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만큼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한국식 고기 뷔페 식당인데, 갈비,삼겹살을 비롯한 갖가지 고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큼한 밑반찬들을 맛볼 수 있는 곳.. 가격은 18$ (음료수 제외) 또 한 곳은 시내 Edward st.에 위치한 “가야”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많은 정보를 얻을 서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한국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국 식품점은 Queen Street Mall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 된장,고추장은 물론 여러 가지 스낵류, 밑반찬까지 없는게 없다.

또 한군데 한국 식품점은 위에서 말한 고향식당 맞은 편에 위치.. 김치랑 신라면을 좀 더 싼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p_gen_beach.jpg   p_gen_southbankmarkets.jpg   p_gen_southbankparklands2.jpg

p_gen_citylights.jpg


<날씨>

Month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verage Sunshine per Day (Hours)

8.2

7.8

7.6

7.4

6.2

7.4

7.6

8.4

9.2

8.6

8.6

8.8

Average maximum temperature (Celsius)

29

28

28

27

24

21

19

21

24

25

27

28

Average minimum temperature (Celsius)

21

20

18

16

14

11

8

10

13

16

19

20

Average monthly rainfall (millimetres)

150

190

120

90

80

70

60

40

20

100

110

130



<주요관광지>

<주요 관광지 소개>
    시청사
시티의 중심부, 킹 조지 광장에 자리잡고 있는 시청사는 1930년에 완성된 건물로, 브리즈번의 심벌이다.
중앙에 있는 92m 높이의 시계탑은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이곳에서 브리즈번 강과 시가지, 그리고 바로 눈 아래 킹 조지 광장의 푸른 잔디와 시원한 분수가 내려다보인다.
르네상스 양식의 중후한 외관과 모자이크, 대리석을 사용한 내부도 볼거리이다. 청사 안에는 미술관, 박물관, 콘서트 홀, 도서관 등이 있다.
식물원
시청사에서 브리즈번 강을 향하여 남쪽으로 10분 정도 걸어 내려가면 녹음에 둘러싸인 식물원이 있다.
20ha의 넓은 부지에 하이비스커스, 야자나무 등 갖가지 아열대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제공된다.
원 내에는 음악당과 카페가 있으며, 사이클링 로드도 갖추고 있으므로 시간이 없는 사람은 자전거로 돌아보아도 좋다.
주의사당
식물원의 서쪽, 앨리스 스트리트와 조지 스트리트의 모퉁이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 건물이 퀸즐랜드 주의사당이다. 1868년에 건립,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일하게 일원제 의회가 개최되었다. 무료 견학투어가 있다.
 
뉴스테드 하우스
1846년에 세워진 총독관저로, 브리즈번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식민지 시대에 사용했던 가구와 소품, 실내장식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당시 상류계급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시티의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2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애들레이드 스트리트에서 출발하는 12번 버스를 타면 된다.

풍차 오두막
브리즈번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알려진 곳이 시청사의 북서쪽에 있는 윅캄 테라스(Wickham Terrace)다.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고지대에 예쁜 꽃들이 피어 있고, 고무나무 가로수가 늘어서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이곳에는 석조의 풍차 오두막이 있는데, 1829년 식민지 시대 죄수들이 세운 것이다. 그러나 설계상의 실수로 풍차가 제대로 돌지 않자, 죄수들의 형벌을 겸한 디딤 물레방아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천문관측소(Observatory)로 알려져 있다.
시청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
1988년에 브리즈번 엑스포가 열렸던 장소로, 지금은 가족 단위의 유원지다. 브리즈번 강을 끼고 시티의 반대쪽에 있다.
입구 근처에 있는 곤드와나 열대우림 보호구역(Gondwana Rainforest Sanctuary), 사우스 뱅크 나비와 곤충 하우스(South Bank Butterfly and Insect House) 등의 테마 공원, 바닷물을 끌어당겨 만든 인공 비치를 비롯하여 16개의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 그리고 바비큐 시설, 탈의실 등이 있다. 원 내에는 수로가 있어 보트를 타고 일주할 수 있다.
마운트 쿠사
시티에서 서쪽으로 7km 떨어진 곳에 솟아 있는 표고 276m의 마운트 쿠사.
이곳 전망대에서는 구불구불 흐르는 브리즈번 강을 비롯하여 시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모턴 만에 떠 있는 섬까지 보인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일품이다. 기슭에는 거대한 열대식물의 돔을 가진 마운트 쿠사 식물원(Mt. Coot-Tha Botanic Garden)과 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토머스 브리즈번경 천문관(Tomas Brisbane Planetarium)이 있다.
전망대의 레스토랑(Mt. Coot-Tha Summit Restaurant)에서는 식사와 차를 즐길수 있다. 마운트 쿠사의 전망대까지는 시내의 애들레이드 스트리트 ‘Green’ 정류장에서 10C 버스, 토머스 브리즈번경 천문관까지는 앤 스트리트의 ‘Orange’ 정류장에서 39번 버스를 타면 된다.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11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코알라 보호구역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곳이다.
원 내에는 100마리가 넘는 코알라 외에도 캥거루, 웜뱃, 에뮤, 포섬 등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동물들이 많다.
특히 셰퍼드의 등에 매달린 코알라의 모습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진기한 광경이다. 정해진 사진 구역(Photo Area)에서는 A$6를 내면 직접 코알라를 안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시내에서 가려면 퀸 스트리트 몰 지하의 버스 정류장에서 코알라 마크가 있는 3번이나 4번 계단으로 내려가 518번 버스를 탄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또 빅토리아 다리(Victoria Br.) 하류의 부두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문의 ☎ (07)3221-0300). 렌터카로는 센티너리 하이웨이(Sentenary Hwy.)를 이용한다.
오스트레일리안 울셰드
양과 관련된 각종 쇼가 벌어지는 관광목장. 1일 2회의 양털깎기 쇼와 양치기 개, 헛간 등이 볼 만하다.
이 외에도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거나 코알라를 안고 즉석 사진을 찍는 것도 매우 재미 있다(A$6.50). 레스토랑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고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시내에서 가려면 브리즈번 트랜짓 센터에서 퍼니 그로브(Ferny Grove)행 전차를 차고 종점에서 하차, 800m 정도 걸으면 된다. 또 코치트랜스나 오스트레일리안 퍼시픽 등에서 주관하는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얼리스트리트 민속촌
식민지 시대 초기의 건물을 재현해 놓은 민속촌. 둥근 지붕의 오두막, 선술집, 대장간 등의 옛날 건물들이 지어져 있다.
결혼 피로연을 할 수 있는 부지 내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디너 댄스 파티가 열리며, 녹음에 둘러싸인 가든 카페에서는 가벼운 스낵과 차를 즐길 수 있다. 시내에서 125, 145, 155, 28A 버스를 이용한다.
 
 퀸즐랜드 대학
브리즈번 강에 둘러싸여 있는 114㏊의 광대한 부지 내에 대학 건물 외에도 두 개의 연못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넓은 풀, 각종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퍼스의 중앙에 있는 붉은 사암 건축물 그레이트 코트(Great Court)에는 모퉁이와 아치마다 과거의 유명한 사상가, 교육가의 모습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 이 건물의 동쪽에 있는 유니언 빌딩은 식당과 서점 등이 들어 있으며, 로고가 들어간 선물용품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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