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환전 요령(중앙일보기사)

조회수 2709 추천수 0 2008.10.27 2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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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창규] 6~8월은 해외로 가는 사람이 가장 많은 시기다. 해외여행부터 유학이나 어학연수까지 환전은 필수다. 환전할 때 은행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수수료를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알뜰한 환전 요령을 알아본다.

 

◆알뜰한 환전도 재테크=우선 은행마다 고시하는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환전하기 전에 각 은행의 환율을 비교해야 한다. 은행의 고시 환율은 각 은행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행은 다양한 환전 우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한 은행을 집중적으로 거래해 우대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은행마다 우대고객 선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우대 대상인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은행들은 최근 인터넷 환전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할인해 주고 있다. 국민은행은 인터넷 환전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50% 줄일 수 있다. 공동 환전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최고 80%까지 할인받는다. 우리은행도 인터넷 공동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고 80%까지 수수료를 할인해 준다. 고객이 인터넷에서 공동구매 환전 신청을 하면 고객 수와 환전액에 따라 35~70%까지 수수료를 우대해 주며 33번째 구매 고객에게는 80%를 깎아준다. 외환은행은 인터넷 '환전 클럽'에 가입하면 최고 70%까지 수수료를 우대해 준다.

환율은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환차손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환율이 오를 때는 미리 외화를 사서 외화예금 등에 넣어 두는 게 좋다. 학생은 국제학생증을 발급받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각국의 학생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국제학생증을 소지한 학생에게 환전액에 상관없이 최고 40%까지 수수료를 우대해 주고 있다.

여행을 마치면 대부분 돈이 남는다. 이럴 때 남은 돈은 다시 원화로 바꾸지 말고 외화예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외화예금 통장을 이용하면 다음 해외여행 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화로 바꿀 때 내는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외화 동전은 원화로 바꿀 때 고시환율의 50%만 인정되므로 가급적 남기지 않고 사용하는 게 낫다.

 

그리고 각 시기별로 은행들이 실시하는 환전이벤트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참여하는 것도 환전 수수료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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