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축에서 팔레스타인으로 보내는 구호물자, 어쩌다 셀축 거리 구경 중, 이런 행사까지 참여하게 되었다. 행사 관련 대표가 우리에게 너무 자세히 설명을 잘 해주셨다. 손을 하늘로 향하고 기도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우리 3명의 한국인 여행자도 팔레스타인을 위해 도움을 줬다 생각하여 트럭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행사 관련 대표는 신문에 우리 사진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인터넷으로는 http://ihh.org.tr 에 뉴스가 게재된다고 하였다. 아직은 안올라온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