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주와 2개의 특별 행정구역

조회수 8303 추천수 0 2008.11.11 20:07:21
u 뉴 사우스 웨일즈주 (New South Wales)

뉴 사우스 웨일즈의 주도 시드니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 3대 미항이다.
많은 관광객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맨 처음 만나는 곳 역시 이 곳이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로 대표되는 도시의 볼거리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변이 즐비한 근교는 물론 100km의 내륙에는 웅대한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이 찾는 이들을 감동시킨다.
그러나 전 세계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도시인 시드니의 화려하고 밝은 얼굴 뒤에는
힘든 개척의 역사가 숨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의 식민지로서 출발한 나라로, 영국에서 최초의 유형수 식민선단이 도착한 곳이 바로 이 곳 시드니 해변이다. 록스나 패딩턴에는 이민 초기의 모습을 한 집들이 남아 있어 시드니라는 도시를 더욱 매력적인 존재로 만들고 있다. 유형수의 수송은 1840년에 끝났으나 1850년대 골드 러시를 기점으로 인구가 급증한 시드니는 현재 전국 제일의 인구를 과시하며 오스트레일리아 경제의 중심지로서 그 위치를 계속 지키고 있다.


u 퀸즈랜드주 (Queensland)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두번째로 큰 퀸즈랜드 주는 남희귀선이 통과하는 열대 지역으로,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te)라고도 불린다. 총 길이 7400km에 이르는 해안선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려진 골드 코스트(Gold Coast),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해변이 위치해 있어 해양 스포츠의 메카가 되고 있다.
특히 동해안을 마주하고 길게 뻗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세계 8대 명물 중 하나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어우러진 산호초의 아름다움이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내륙 역시 100만ha 이상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로, 비옥한 토지에서는 목축과 풍부한 열대과일, 사탕수수가 많이 재배되며, 광불자원도 외화 획득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골드 코스트와 선샤인 코스트는 주도 브리즈번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는 국제공항이 있는 케언스나 타운즈빌에서 쉽게 여행할 수 있다.


u 빅토리아주 (Victoria)

빅토리아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먼저 주도인 멜버른은 영국풍의 중후한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오스트레일리아 제 2의 도시, 문화, 산업의 중심지로서 최첨단을 걷는 국제적인 도시이다. 멜버른 주변에는 귀여운 펭귄을 비롯하여 코알라와 바다표범 등의 진귀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필립 섬, 절경을 자랑하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대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들이 펼쳐진다. 또 골드 러시 시대의 모습을 재현한 황금의 도시 밸러랫과 벤디고는 오스트레일리아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함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u 태즈메니아주 (Tesmania)

보물의 섬 태즈메니아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신비스러운 곳이다.
그 누구의 손도 닿아 본 적이 없는 거칠고 장엄한 경관에는 가슴이 벅차오르는 듯한 기분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곳의 사람들은 떄묻지 않은 자연을 닮은 듯 언제나 순수하고 정겨운
모습으로 태즈메니아를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또한 태즈메니아는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기도 하다. 죄인 중의 죄인들이 유배되었던 감옥으로서, 지금도 그 유적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역사적인 유적과 변화무쌍한 자연경관, 맛좋은 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태즈메니아다.


u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South Australia)

미개척의 오지로 향하는 관문, 축제의 주... 1830년부터의 역사를 가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다. 그 중심지인 아델레이드 시내에는 19세기의 풍정을 느끼게 하는 석조 건물이 남아 있다. 품위있는 빅토리아, 에드워드 시대 풍의 건물과 잎이 무성한 공원 등이 잘 조화되어 있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와인의 본가인 프랑스를 제치고 와인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있는 바로사 벨리에서 호주 와인을 맛볼 수 있고, 캥거루 섬에서 때묻지 않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u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Western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1/3을 차지하는 광대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는 대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조형물의 보고이다. 큰 파도가 그대로 돌이 되어 버린 듯한 웨이브 록(Wave Rock)과 사막 속에 홀연히 모습을 나타내는 피너클스(Pinnacles) 바위들은 아득히 오랜 시간에 걸쳐 화석화된 것이다. 또 얀쳅 국립공원(Yanchep N.P) 안의 크리스털 종유동에는 땅 속을 흐르는 신비한 작은 냇물이 있다.
주도인 퍼스(Perth)는 인도양으로 흘러들어 가는 스완 강의 하구 부근에 있다.
흰 모래 비치가 아름다운 해안선을 세계적인 요트 경주와 서핑 대회가 열리며, 인도양으로 지는 석양이 찾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곳이기도 하다. 가까이 있는 프리맨틀(Fremantle)은 19세기 초에 세워진 벽돌구조 집이 소박한 무드를 연출하는 항구도시로, 앞바다의 로트네스트도에는 마치 인형과 같은 귀여운 유대루인 퀘커가 서식하고 있다.


u 수도 특별 지역 ACT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흐르는 강을 막아 만든 인공호수 벌리 그리핀호(Lake Burley Griffin)를 중심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듯하게 있는 도로와 휴지 한 장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없을 만큼 깨끗한 거리…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 캔버라에서는 완전한 계획도시가 어떤 것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인공도시라고는 하지만 기하학적인 도시의 아름다움 속에는 수많은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생동감이 넘치며, 도시를 둘러싸고 수많은 목장과 자연보호지구가 있어 언제라도 자연의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다. 문화와 정치 중심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캔버라에서 가장 오스트레일리아적인 도시의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u 노던 테리토리 (Northern Territory)

오스트레일리아의 웅대한 자연과 야생의 신비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노던 테리토리이다. 에어즈 록(Ayers Rock), 마운트 올가, 킹스 캐니언(Kings Canyon), 카카두 국립공원(Kakado Nat. Park)등 노던 테리토리 지역의 곳곳에는 모두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대자연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원주민(Aborigine)이 가진 태고의 철학을 몇 백 년 동안 뿌리내리고 있다. '이 세계의 어딘가에 신의 자손이 살아서 인연의 물방울을 떨어뜨린 대지가 있다'고 한 전설을 믿고 찾아온 탐험대들에게 무한한 자연의 존재를 알게 해준 미개척 대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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