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연수의 7대 장점

조회수 6653 추천수 0 2009.02.17 23:39:28
1. 공용어가 영어인 나라

 

필리핀은 공용어로 영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 국민 전체가 영어를 교육받고 사용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영어를 해도 통할 수 있다. 국제사회에서 영어권 국가인 필리핀을 보는 시각에 대한 예를 들어본다면 아시아의 캐나다 대사관의 모든 업무는 마닐라에서 총괄을 하고 있다.

그리고 홍콩에서는 필리핀 메이드(가정부)를 고용하는 것이 합법적으로 인정되고 있는데, 작년에 거의 모든 홍콩 근로자의 급여가 10%이상 삭감된 반면, 필리핀 메이드(가정부)의 급여가 20%정도 인상되었다. 홍콩 가정의 자녀들에게 영어교육까지 병행해주기 때문에 홍콩의 국가경쟁력을 높혀 준다는 이유에서다.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사람들일 경우에 발음이 이상한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영어로 말했을 때 못 알아듣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한 필리핀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로 교육받고 영어방송을 보면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교육을 제대로 받은 이들의 영어 실력은 native와 다르지 않다. (필리핀은 케이블 TV가 한국보다 매우 발달되어 있으며 약 70여개의 채널 중 상당수가 영어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리핀에서는 어디에 가도 영어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들도 모두 영어로 대답해 주기 때문에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도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는 한국과는 다르다.

극장을 가보면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에 대한 이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원음으로 나오는 영화를 아무렇지 않게 보고 웃는 고등학생들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어릴 때부터 영어가 그들의 일상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들이 부족해서 작년 한 해에만 필리핀교사 200명을 충원했다. 미국에서 이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이는 나라가 바로 필리핀이자 동시에 미국에서 외국인으로써 가장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사는 민족이 바로 필리핀인이기도 하다. 필리핀은 41년간 미국 식민지였기 때문에 미국영어를 쓰는 나라로 교육, 행정, 법률,의료등 사회 전 분야가 국가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교재로 수업하며 시험을 보며 관공서 및 모든 공공기관의 서식 및 문서는 영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이 부분은 일제 식민지 35년 동안 일본어가 한국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졌던가를 상기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신문,TV,Radio,잡지 등이 모두 영어로 방송 내지는 출판되고 있으며 간판 등 모든 상업용 문구와 이정표 등도 영어로 되어 있다. 극장에서도 직수입한 원어 영화를 상영하기에 필리핀의 도심지역에서는 영어가 보편화되어 있다.

 

2. 자신감 습득

 

한국에 있으면서 학교나 학원의 영어 수업시간 이외에 영어를 쓸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개인적으로 영어 동호회와 스터디 그룹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영어를 쓰는 경우를 제외하곤.

그러다보니 영어는 어디까지나 책속에서만 머물고 입밖으로 나올 기회를 좀처럼 찾기 힘들다. 더구나 말을 배우기도전에 말을 분해하는데 익숙해지다보니 말은 영영 입밖으로 나올 기회를 상실한 것이다. 언어는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위해 태어난 것이지 그것의 옳고 그름을 논쟁하기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다.

간혹 외국인을 만나거나 해외여행을 하는 도중에 우리가 상황에 따라 쓰는 영어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대부분 이루어진다. 그러면서도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즉 우리는 영어로 이루어지는 CNN 뉴스나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 그리고 영화등을 이해할 수 있어야만이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영어를 자신있게 말하고 이해하며 나중에는 자신의 분야에 맞는 전문서적을 자연스럽게 탐독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이러한 강박관념을 머리속에서 지워 버리는데서 출발한다.

필리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왜냐면 그들에게 영어는 일상생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외국인에게 매우 친절하다.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한다하더라도 오히려 말하기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보며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어렵쟎이 볼 수 있다. 나라와 나라간의 경제적인 차이가 사람과 사람간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달리 갖게하는 걸 감안할 때 필리핀에서 영어를 쓰는 것이 그만큼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자신감은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다.

 

3. 비용 저렴

 

필리핀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비용은 학비와 생활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공부를 위한 경우를 보면 한국에서 일반 외국어 학원을 다닐 때 매일 1시간 정도(한달에 20시간) 수업을 할 때 통상 12만원, 학교내 영어 교육과정이 5∼8만원 정도다. 또한 미국의 Language School의 경우 월 1,000달러 전후의 비용이 소요된다.

또한 비용과 함께 중요한 차이점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개인수업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비용상)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필리핀에서는 그렇지 않다. 즉, 개인 수업을 하면서도 월 6만원에서 8만원 정도면 된다. 개인 수업이란 초보자나 중급자에게 있어서 매우 유용한 수업 방식이다.

생활을 위한 비용을 보면 하숙의 경우 (식사, 빨래 포함) 20만원에서 최고 30만원이면 한 달을 생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물가가 싸기 때문에 용돈을 한 달에 약 10만원 정도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 따라서 적은 돈을 들여 연수에만 전념할 수 있다. 미국이나 호주 등 타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연수를 받기 위해선 2달 기준으로 400여만원이 들지만 필리핀에서는 160여 만원이면 가능하다. 이처럼 학습에 드는 비용이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약 1/3 정도로 저렴한 것은 물론 낮은 물가로 인해 숙식에 드는 비용과 용돈까지 비교하면 실로 많은 비용의 차이를 보이게 된다.

 

4. Man To Man 통한 학습의 효율

 

미국의 예를 들어본다면 한 반에 통상 15명 정도의 학생이 한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하루 5시간씩 공부를 해봐야 학생 본인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1시간에 5분, 5시간에 25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의 경우 선생님과 학생 본인이 1:1로 공부를 하는 MAN-TO-MAN 방식으로 수업을 하므로 강의시간 내내 학생은 영어로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필리핀에서 연수를 받을 경우 학생이 하루에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은 6시간이므로 미국과 비교되지 않는 실질적인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다.


필리핀이 영어연수국가로써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있다면 바로 맨투맨 수업이 타 국가에 비해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Man To Man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필리핀이 한국학생에게 주는 큰 선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실제로 필리핀으로 연수를 결정한 학생들중 상당수가 바로 이 점이 좋아서다.

학생들은 대체로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과 실력차가 부담스러워 수업시간이면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런 경우 이러한 Man To Man 학습은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주고 자연스레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필리핀 연수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가 Man To Man을 통하여 단기간에 효율성을 높이는 일이다.

 

5. 자유로운 입출국

 

합법적으로 비자를 받는 것이 매우 쉽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으로 어학 연수를 가는 경우 대학부설 어학연수 기관이나 정식 허가학원에 먼저 등록한 후 등록확인서 없이는 비자받기가 어렵다. 따라서 막상 도착하고 나서 학원을 옮기고 싶어도 옮길 수가 없다.

등록 확인서 없이 비자를 받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킬 수 있는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필리핀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이 맺어져 있어 여권만 가지고도 입국이 가능하고 21일간 체류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 가기(59일간 체류가능)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은 여권만으로 입국한 후 현지에서 연장하면 된다.

단, 필리핀 현행법엔 관광객으로 입국을 했더라도 어학연수생일 경우 임시 학생 비자의 역할을 하는 SSP를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만일의 경우 당할 수 있는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3-4년전까지만 하더라도 SSP를 필리핀 정부가 강조한 경우는 없었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한국 및 타국가의 자국내 어학연수생으로 인해 현재는 SSP제도를 폭넓게 시행하고 있다.

한국 어학연수생으로서는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동남아의 어느나라에서도 자국에 공부하러 온 학생을 위해 맘놓고 공부하라고 '임시 학생비자'를 정부에서 허가한 해당기관에 신청만하면 발급해주는 나라는 없다.

 

6. 여러 나라의 외국인과 만남

 

필리핀의 중심지에 위치한 대학교나 랭귀지 코스, 그리고 필리핀인이 운영하는 현지 학원에 가보면 외국인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많다.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여행은 물론 그 곳에서 장기 체류하며 사는 경우를도 흔히 접할 수 있다.

1차적인 이유로는 낮은 물가와 언어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서 일 것이다. 2차적으론 무공해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필리핀엔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트로 마닐라는 물론이고 어느 여행지에 가도 외국인과 쉽게 만날 수 있고, 서로간에 외국인이라는 동질감과 서로의 나라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영어라는 것이 미국이나 캐나다만의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유럽사람들의 경우에도 서로의 발음들을 들어보면 영어라는 것이 외국 나와서 고생을 참 많이하는구나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러한 발음 역시 우리가 알아 들어야 하는 영어다. 또한 우리들의 발음이 좀 이상하다는 것도 그들이 잘 이해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이 영어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7. 인종차별이 없고 문화적인 융화가 용이

 

미국이나 호주 등 이른 바 선진 영어권의 나라에서는 유색인종, 특히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있어 한국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필리핀인들은 외국인에게 상당히 친절하고 문화적인 감수성에서도 상당한 동양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어 그들과의 융화가 용이하다. 그러므로 현지 친구를 사귀기 쉽다.

필리핀인은 일반적으로 외국인에게 친절하다. 또한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한국이 자국에 비해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는 나라라는 보편적인 인식이 있으므로 이것이 일종의 윤활유 역할을 해준다. 그러나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에서는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 모두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NATIVE SPEAKER들인데도 친구를 사귀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그 이유는 남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호의를 받아들이는 것도 선을 분명히 그어놓는 서구문화 특유의 합리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합리성을 우리의 문화적 시각으로 본다면 '무관심'에 가깝다. 그러기에 상대에게 다가가서 친구라는 관계를 형성하기까지는 아시아권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인내를 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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